소리새 - 통나무집 > 옛뮤비

본문

[K-Ballad] 소리새 - 통나무집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1-12 23:45 조회 73회 댓글 0건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에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